일상생활·사회적응·직업훈련…"경남 지역 서비스 향상"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은 정신 재활 생활시설 '온담'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설은 정신질환자가 퇴원 후 안정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일상 생활·사회 적응·직업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 국립부곡병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
정기 치료를 받는 18세 이상의 정신질환자이면서 사회 적응 훈련 등이 필요하고 자해·타해의 위협, 전염성 질환이 없으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병원은 "경남 지역은 특히 정신 재활 시설이 부족한데 이번 시설 개소로 정신 질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복 중심의 정신건강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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