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지난 23일 세종시 본원 인근에서 '아름다운 새단장' 캠페인을 자체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정부가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 개선 및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이다.
농정원은 이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총 75명이 참여한 '수거지원단'을 구성, 지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청사 주변 정화와 인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고, 오후에는 지난해 세종시와 협업으로 조성한 농장 정원 1호의 일손 돕기 및 고복 저수지 낙엽 쓸기 활동을 진행했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마음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것이 국민과 함께하는 새단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국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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