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책임투자 보고서의 영문판을 국내 자산운용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책임투자 보고서 2024(Stewardship and Responsible Investment Report 2024)'란 제목으로 경영 비전과 책임투자 거버넌스(의사결정체계)를 설명하고 주요 상품의 전략·성과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평가 등을 담았다.
회사 측은 이번 영문판 발간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외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창주 한화운용 리스크관리실장은 "최근 크게 이슈가 되는 정보보안 및 AI 윤리 테마에 대해 주주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영문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한편, 보고서 내 콘텐츠를 다양화해 투자자에게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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