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김지희 국제경제국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케이시 메이스 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SOM)를 면담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국장은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올해 의장국으로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성과 문서 채택을 비롯해 성공적인 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미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김 국장은 에머리 콕스 미 G7·G20 셰르파 대행도 면담하고 한·미 양국의 2025년 남아공 G20 정상회의 논의 우선순위, 내년 미국의 G20 의장국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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