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제도 개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인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에서 진행된다.
권익위에 따르면, 각종 기관의 조사 결과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상태인 청년(만 19∼34세)의 비율이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권익위는 이 같은 '은둔형 외톨이'와 관련한 실효적 제도 개선을 위해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 선호도를 확인하는 한편, 이 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도 형성하고자 설문조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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