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시각으로 그린 K-문화"…윤여정 차기작 '결혼피로연', 관람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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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각으로 그린 K-문화"…윤여정 차기작 '결혼피로연', 관람 포인트 '셋'

뉴스컬처 2025-09-24 09:4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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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배우 윤여정의 차기작 '결혼 피로연'의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1 "색깔도 크기도 다른 자투리들을 모아 조각보를 엮어내듯이"...할리우드 시각으로 그려진 공감 가득한 한국 문화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문화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전통혼례 장면을 비롯해 '민'(한기찬)이 조각보를 활용해 디자인 작업을 하는 모습, '자영'(윤여정)이 차린 한식 가득한 식탁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이다. '결혼 피로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고유의 미학과 생활 문화를 담아낸 풍성한 매력의 작품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 "러닝타임 내내 마음을 사정없이 파고들던 윤여정의 연기"...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

등장하는 장면마다 존재감을 발산하는 K-할머니 '자영' 역의 윤여정을 비롯 '위키드'​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크리스' 역 보웬 양과 가짜 결혼의 주동자 '민'으로 활약하는 한국의 신예 배우 한기찬 커플, 그리고 '리' 역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릴리 글래드스톤과 '안젤라' 역의 켈리 마리 트란 커플이 가짜 결혼식을 치르기 위한 좌충우돌 해프닝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특히 윤여정은 이들의 가짜 결혼식을 의심하는 눈치 100단 면모를 발휘하는 '자영'으로 분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 명불허전 연기력을 입증한다.

'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결혼피로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3. "가족, 연인, 우정, 사랑, 웃음, 눈물 그 모든 게 다 있는 영화"...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와 따뜻한 가족의 메시지로 올가을을 물들인다

'결혼피로연'은 제4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의 1993년 동명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앤드류 안 감독은 "오늘날의 관객을 위해 이 영화를 새롭게 만든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문화적, 사회적 기대치가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번 작품이 다음 세대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현재를 기록하는 방법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작품이 지닌 의미를 이어가면서도 지금 이 시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2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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