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KB증권은 'KB M-able(마블)'의 해외선물옵션 메뉴 개편과 추석 황금연휴를 기념해 '싹 바뀐 해외선물옵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의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은 해외선물옵션 거래 시 모드 전환할 필요없이 기본 메뉴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KB M-able(마블)'을 통해 10월 31일(금)까지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한 모든 개인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추석 황금연휴(10월 1일~10일) 동안 해외선물옵션을 25계약이상 거래(소멸된 옵션 거래 미포함)한 개인 고객에게는 CU 모바일상품권을 3만원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편리한 거래 환경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는 자동 신청되며, 세부 내용과 및 유의 사항은 'KB M-able(마블)', 홈페이지 및 로벌파생영업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자산 가격변동, 환율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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