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4일 전북은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튿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오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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