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7-0으로 키움 완파…'6⅓이닝 무실점' 오원석, 81일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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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7-0으로 키움 완파…'6⅓이닝 무실점' 오원석, 81일 만의 승리

모두서치 2025-09-23 21:2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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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치열한 5강 싸움을 벌이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마법 같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한 KT는 시즌 69승(2무 66패)째를 기록, 4위 삼성 라이온즈를 위협했다.

시즌 막판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10위 키움(47승 4무 89패)은 연승을 만들진 못했다.

KT 선발로 나선 오원석은 6⅓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위력투를 선보이며 시즌 11승(8패)을 달성했다. 지난 7월4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81일 만의 승리다.

황재균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6피안타 5실점(2자책점)을 기록, 개인 연승 기록이 6에서 끊겼다. 그는 시즌 3패(8승)째를 당했다.

이날 3안타를 기록한 송성문은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와 함께 안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건희도 3안타를 폭발했으나, 키움은 1점도 가져가지 못했다.

 

 


KT는 1회부터 상대 실책에 힘입어 점수를 가져갔다.

1회말 선두타자 허경민은 3루수 앞 땅볼을 쳤으나, 송성문의 송구가 빠지며 1루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안현민도 안타를 때리며 1사 1, 3루를 만든 KT는 강백호의 적시타와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씩을 획득했다.

이후 알칸타라와 오원석 모두 호투를 펼치며 양 팀은 좀처럼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그리고 KT는 5회말 시작과 동시에 김민혁과 김상수가 연속 안타를 때리며 무사 1, 3루를 일궜고, 대타 이호연의 땅볼에 상대 실책이 나오며 3-0까지 달아났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허경민도 적시타를 때리며 KT는 1점을 더 가져갔고, 후속 앤드류 스티븐슨의 땅볼에 3루 주자 권동진이 홈을 밟으며 점수 차를 5-0까지 벌렸다.

KT 타선은 알칸타라가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더욱 맹공을 펼쳤다.

7회말 허경민과 스티븐슨이 사사구로 출루하며 무사 1, 2루를 일군 KT는 안현민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이어진 2사 1, 3루엔 황재균이 좌전 안타를 때리며 7-0까지 격차를 벌리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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