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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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 후 첫 3경기 연속 골과 첫 홈경기 득점으로 펄펄 난 손흥민(33, LAFC)가 리그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35’의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11)’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 ‘세계 축구의 G.O.A.T.’ 리오넬 메시와 전방의 3에 포진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LAFC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팀 동료 부앙가와 함께 영웅이 된 것.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46분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정확한 패스로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왔다.
메이저리그 사커(MLS) 매치데이 35 베스트11. 사진=MLS SNS
손흥민이 베스트11에 선정된 것은 어찌 본다면 당연한 일.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발표된 6차례 베스트11 중 무려 3차례나 선정됐다.
이제 손흥민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세인트루이스 시티 원정길에 올라 MLS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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