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철인이다' 쓰러졌던 김민재, 훈련장 복귀! 가벼운 러닝+볼 컨트롤 훈련...브레멘전 출전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철인이다' 쓰러졌던 김민재, 훈련장 복귀! 가벼운 러닝+볼 컨트롤 훈련...브레멘전 출전 기대

인터풋볼 2025-09-23 21:09:16 신고

3줄요약
사진 = 빌트
사진 = 빌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훈련장에 복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한다.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독일 ‘빌트’를 인용하여 23일 김민재가 뮌헨 훈련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민재는 가벼운 러닝과 볼 컨트롤 훈련을 15분 정도만 소화했다. 매체는 “내부적으로는 브레멘전 출전을 위해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며 김민재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민재는 직전 경기였던 호펜하임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을 입어 69분 교체됐다. 공중볼 경합 이후 왼쪽 종아리에 고통을 호소해 쓰러졌다. 뮌헨 의료진이 투입되어 김민재의 상태를 살폈는데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김민재는 스스로 일어나서 터치 라인을 빠져나갔고 그 즉시 다요 우파메카노가 투입됐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사진=스카이스포츠

경기가 끝난 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직 김민재 부상에 대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기다리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다행히 심각하지는 않았다. 뮌헨은 호펜하임전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는 70분에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구조적인 부상은 없고 앞으로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인해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70분 간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독일 ‘키커’는 이주의 팀에 김민재를 포함하며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험난한 주전 경쟁을 앞두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매각 명단에 올라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그 사이 뮌헨은 조나단 타를 영입하여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하고 있다. 이번 호펜하임전이 김민재의 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였을 정도로 김민재의 입지가 예전같지 않다.

긍정적인 전망은 있다. 타가 경기를 뛰면 뛸수록 실수가 나오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김민재가 호펜하임전 맹활약했고 부상도 심각하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주전 재도약의 기회는 충분히 올 수 있다.

사진 = 빌트
사진 = 빌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