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흥민, 손흥민...벌써 세 번째 베스트 일레븐! 1골 2도움 맹활약→부앙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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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흥민, 손흥민...벌써 세 번째 베스트 일레븐! 1골 2도움 맹활약→부앙가와 함께

인터풋볼 2025-09-23 19:3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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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S
사진=MLS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또다시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잴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여 맹활약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막바지 손흥민은 감각적인 패스로 부앙가의 골을 도왔고 2분 뒤에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후반전에도 대단했다. 도움을 하나 더 추가했다. 후반 막바지 부앙가가 골을 넣었는데 도움을 기록한 모란에게 패스를 내준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MLS는 기점 역할을 한 선수도 도움으로 인정하기에 손흥민은 이번 솔트레이크전을 1골 2도움으로 마무리했다.

MLS 사무국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의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이름을 올렸고 리오넬 메시도 선정됐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선수 영예는 부앙가가 안았다.

벌써 손흥민은 세 번째 베스트 일레븐 선정됐다. 지난 매치데이 29, 30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어 이번 3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도 포함된 것이다.

사진=MLS
사진=MLS

손흥민에게 미국 무대는 너무나 좁다. LAFC 입성 이후 MLS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해트트릭도 기록했다.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해 팀의 승리 일등공신이 되었었다.

손흥민은 MLS 역사를 또 새롭게 쓰고 있다. L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96년 MLS 출범 이후 한 팀이 연속적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10차례 있었는데, 이번처럼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 부앙가 해트트릭에 이어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번 경기에서 부앙가까지 해트트릭을 완성해 대기록을 썼다. 손흥민의 몫도 있었다.

팬들의 관심도 엄청나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MLS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이미 여러 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전례없는 업적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유니폼은 MLS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를 넘어섰다. 한 달 만에 거의 150만 장이 팔렸다.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한 달 동안 50만 장이었는데 손흥민은 그보다 세 배 많은 수치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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