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의 개발자 토비 폭스가
10주년 기념으로 원작 실황 이벤트를 개최함
그냥 게임을 진행하는 것처럼 소개했지만
사실 원작에 없었던 여러 요소들이 추가됨
별 큰 내용은 없었고 대부분 개그 위주였는데
불살루트 끝내고 엔딩 직전에 갑자기 큰 떡밥이 나옴
인간과 괴물 사이 전쟁을 직접 경험해본 거슨이
썰을 풀기 시작함
영상버전
"... 알다시피, 늘 사실만 적힌 건 아니란다."
"... 우리의 역사 말이야."
"바뀐 페이지, 묻혀버린 것들..."
"... 그리고 잊혀진 중요한 사실까지."
"... 아마도 의도적이겠지."
"난 인간을 싫어한 적이 없어."
"내 최고의 전쟁 친구 중 일부는 인간이었지..."
"물론, 지금은 전부 떠나갔어. 저 멀리."
(* 사망했는지 아니면 지하에 없다는 것인지 해석이 다름)
"그들이 우리를 봉인했을 때, 나는 크게 저항하지 않았어."
"... 반대 진영은 우리를 여기 가두느라 많은 희생을 감수했지."
"소문에 의하면, 모든 인류의 마법을 소모해버렸다고까지 해."
"... 확실하지는 않아. 난 거기에 없었거든. 게헤헤."
"인간과 괴물이 늘 적이었던 건 아니야."
"그 전쟁에서 진심으로 싸우고 싶었던 자는 없었다고..."
"... 그리고 진영이 깔끔하게 딱 나눠진 것도 아니야."
"결계가 만들어졌을 때..."
"오래된 우정은 무너졌어. 오래된 동료들은, 사라졌고."
"심지어 결혼한 부부들까지도..."
"게다가 나는 봉인을 진행하던 인간 중 하나를 알고 있어."
"처음으로 그 아름다운 마법사 옷을 입은 인간을 본 순간..."
"기분이 이상했지, 말하자면. 게헤헤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돌아갈 거야."
"... 만약 인간들이 우리를 받아준다고 한들..."
"모든 일이 그렇게 잘 풀릴 거라고 하지는 못하겠지."
"아스고어도 그런 건 믿지 않았을 걸..."
"...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 잘 했단다, 새싹아. 게헤헤헤헤헤!"
풀린 떡밥
- 거슨의 전쟁 친구 중 인간이 많았으며 지금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거슨은 결계를 만들던 마법사 옷을 입은 인간을 보고 반했다
- 인간과 괴물 중에 전쟁을 반대하거나 원치 않았던 이들이 많았다
- 인간들은 결계를 만들면서 마법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됐다 (소문)
- 괴물과 결혼한 인간이 있었으며 매우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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