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농구 대표팀 한예담(춘천여고)이 23일 말레이시아 스름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호주전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 국제농구연맹 홈페이지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에서 '최강' 호주에 79점 차로 대패했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말레이시아 스름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호주에 40-119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대만에 패배한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패를 당해 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한예담(춘천여고)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고, 임세운(광주수피아여고)도 3점슛 3개를 합쳐 11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호주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흐름을 장악했다.
한국은 1쿼터에서 5득점에 그친 반면, 호주는 38득점을 몰아쳤다.
전반에 이미 14-66 52점 차로 크게 밀린 한국은 후반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완패했다.
대표팀은 24일 필리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