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이 열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왼쪽)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시만 수상해 민선 8기 자치혁신 정책이 전국적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시민 중심의 혁신 자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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