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멀티 골 래시포드, 왜 벤치로 내려갔나…“회의 2분 지각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CL 멀티 골 래시포드, 왜 벤치로 내려갔나…“회의 2분 지각했다”

일간스포츠 2025-09-23 14:44:02 신고

3줄요약
지난 22일 헤타페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외신에 따르면 그는 약속된 회의에 지각해 벤치에서 출발한 거로 알려졌다. 사진=ESPN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벤치 명단에서 출발한 건 ‘지각’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약속된 회의에 단 2분 지각했으나, 사령탑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그를 벤치로 내려보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래시포드는 회의에 단 2분 지각했을 뿐이었지만, 그 대가로 헤타페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래시포드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5~26 라리가 5라운드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직전 뉴캐슬(잉글랜드)과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서 멀티 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는데, 이어진 리그 경기 선발에서 빠져 의문부호가 붙었다. 래시포드는 후반 교체 투입돼 1도움을 추가해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당일 이미 래시포드가 ‘지각’으로 선발에서 빠졌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어 그 구체적인 사유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전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해야 했고, 11시에 회의와 훈련 세션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소집 시간보다 2분 늦게 도착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그를 교체 명단에 뒀다. 앞서 하피냐, 쥘 쿤데, 이나키 페냐(엘체)도 같은 이유로 벤치행이나 명단 제외라는 엄벌을 받은 거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헤타페전에서 교체 투입돼 활약한 바르셀로나 래시포드(오른쪽)가 레반도프스키와 환호하고 있다. 사진=래시포드 SNS


한편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임대생 신분으로 활약 중이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첫 4경기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는데, 최근 3경기에선 2골 2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