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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최근 통신·금융 분야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가 전체 보안 취약점 점검과 피해 확산 차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자사 정보자산 명확히 파악, 즉각 점검해야”
회의를 주재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사이버 위기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경고하며, 각 기업에 대해 자사의 주요 정보자산을 명확히 파악하고 취약점 분석 등 자체 보안 점검을 신속하게 실시한 뒤 과기정통부에 회신할 것을 지시했다.
류 차관은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 일선에 있는 3만여 CISO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보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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