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음성경찰서는 사무실 관리비를 유용한 혐의(횡령·공전자기록 위작)로 음성교육지원청 소속 6급 행정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6월 음성 지역의 한 중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6회에 걸쳐 사무실 관리비 90만원을 빼돌려 등산화 등 개인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공용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영수증을 꾸며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2년 충북도교육청 본청에서 근무할 당시엔 행사 관련 물품 약 120만원어치를 빼돌렸으며, 이와 관련해 청주지법에서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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