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자서명 인증서 중계 서비스…한컴위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모든 전자서명 인증서 중계 서비스…한컴위드

이데일리 2025-09-23 13:38:3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 ‘위드어스(withAuth)’를 고도화해 공동인증서를 포함한 모든 전자서명인증사업자의 인증서를 중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간편·금융·공동인증서 통합 지원

‘위드어스’는 2023년 7월 출시된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로, 지난해 업계 최초로 간편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중계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공공·금융·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자서명과 본인확인 수단으로 활용 중이다.

이번 고도화로 이용기관은 API 연동만으로 간편인증서·금융인증서·공동인증서를 모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문자 인증의 신뢰성이 약화된 가운데, 보다 높은 보안 수준의 인증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도 적용

한컴위드는 이번 고도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 판매자들이 개인사업자용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개인사업자용 민간 간편인증서는 KB국민, IBK기업, 카카오뱅크 등이 제공 중이며, 금융권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한컴위드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공공·민간 서비스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컴위드는 기존 애니사인(AnySign) 공동인증서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별도 솔루션 구매 없이 서비스형으로 제공해 초기 구축비와 유지비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송상엽 대표는 “위드어스는 기관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기존 공동인증서 체계를 유지하는 기관들도 부담 없이 최신 인증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위드는 이번 인증 서비스 고도화 외에도 양자보안, AI 생체인증, 딥페이크 탐지, 스테이블코인 기반 가상자산 등 차세대 보안·인증 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포함한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획득하며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제 수주를 통해 국방·공공 안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며 미래 보안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