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민규, K리그1 30R MVP…K리그2는 김포 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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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민규, K리그1 30R MVP…K리그2는 김포 박동진

모두서치 2025-09-23 13:0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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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민규는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대구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전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주민규는 이날 득점으로 K리그1 최다 득점 공동 2위(13골)에 올랐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다.

이날 김천은 전반 38분과 전반 종료 직전에 각각 나온 김승섭과 박상혁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전북은 후반 17분 김진규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하며 경기는 김천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이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둑스, 이승모, 문선민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0 대승을 거뒀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MVP는 김포FC 박동진이 차지했다.

박동진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김포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인천과 김포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양 팀은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김포는 후반 1분, 17분에 나온 박동진의 멀티골로 앞서갔고 인천은 후반 40분 무고사가 추격골을 터뜨리며 한 골 차로 따라붙었지만, 경기는 김포의 2-1 승리로 끝났다.

성남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후이즈, 이정빈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후이즈, 프레이타스, 베니시오, 신재원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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