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차량화재의 확산을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3분께 의왕시 경수대로에서 택배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야간에 소화전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한 소화전 띠를 부착하던 의왕소방서 소속 고천남성의용소방대 이풍주 대장은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에 나섰고 고천여성의용소방대 박은희 대원은 119 신고와 출동차량 안내를 통해 화재의 확산을 막는 등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제 화재상황에 주저하지 않고 침착하게 화재를 진압한 이풍주 고천남성대장과 박은희 고천여성대원에게 다시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은식 의왕소방서장은 “화재초기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에게 다양한 소방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