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3일 오전 9시 12분께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폐수처리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88명을 투입해 1시간 33분만인 오전 10시 4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지상 2층 규모 철근콘크리트 건물(727.67㎡)로 다행히 공장 내 다른 건물로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설비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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