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유럽] 휴지 한 장, 일상의 공감과 따뜻함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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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유럽] 휴지 한 장, 일상의 공감과 따뜻함 담다

AP신문 2025-09-23 11: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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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 카르 릴리안 기자] 광고 회사 에이엠브이 비비디오(AMV BBDO)가 에시티(Essity)의 브랜드인 템포(Tempo)를 위해 제작한 영상 광고다.

이 광고는 택시기사가 하루 종일 일하며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울고 있는 여자, 간식을 먹는 아이, 병원에 가는 남자 등 다양한 고객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휴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택시기사는 이들에게 휴지를 하나씩 건네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광고는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촬영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Client:Essity
Brand:Tempo
Country:United Kingdom, Germany, Austria, Switzerland, Netherlands, Italy
■ Credits
Creative Agency:AMV BBDO
Creative Team:Jamie Chang, Rachel Tweedy, and Tim Riley
Design Team:Richard Holgate and Daniel Mead
Production:Omnicom Production
Film Production Company:Smuggler
Director:Stefanie Soho
Film Prod Co. Producer (Film):Barty Dearden
Post-production Company:Coffee & TV
Soundtrack:Shy Miranda 'Falling In'
Music:Morgan Harper Jones @ James Radford
Sound:Jake Ashwell @ 750 MPH
Media Agency:Ze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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