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한강의 힙플레이스를 탐험하며 MZ세대 문화에 도전한다.
9월 23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박선영, 임우일이 시즌 마지막 여행지인 한강을 방문, 숨겨진 매력을 파헤친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색다른 경험을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임우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한강에 최초로 생긴 다리 위 호텔로, 독특한 위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세 사람은 호텔 곳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한 전현무는 노을 명소로 유명한 노들섬을 방문해 "MZ들만 알고 있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는 임우일과 함께 노들섬의 숨겨진 역사와 지명 유래를 탐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들섬은 과거 육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전현무, 박선영, 임우일이 함께하는 한강 여행은 9월 23일 밤 9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있는건축 #전현무 #한강 #힙플레이스 #노들섬 #MBC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