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찬. 사진제공| 펜
밤에도 감출 수 없는 외모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더인 방찬이 22일 밤 앰버서더로 나서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2026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방찬은 펜디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 위에 베이지 개버딘 블루종을 착용하고 블랙 울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레더 첼시 부츠와 실버 주얼리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펜디 최신 FW25 백 컬렉션인 펜디 플럭스 맥시 메신저 백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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