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LICK THE STAR K-POP MUSIC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K팝 아이돌부터 트로트 레전드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비, 시우민, 청하, 에일리, 크래비티, 트리플에스, 이븐, 이펙스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과 김연자, 홍진영, 신유, 나태주, 요요미 등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푸드트럭, 월드케이팝센터 홍보 부스, 오디션 홍보 부스, MD 상품 판매존 등 3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한정판 티셔츠와 포토카드를 판매하는 MD 부스는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월드케이팝센터 측은 "첫 회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CLICK THE STAR가 K팝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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