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기를 데리고 가려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영통경찰서는 23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2일 오후 5시30분께 수원시 이의동 한 노상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22개월 아기 B군을 데리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을 저지한 B군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택시 동선 등을 확인해 2시간여 추적 끝에 양주시 A씨의 주거지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의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응급입원 조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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