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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뭄 사태로 말 많은 강릉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해
강릉시 인구는 2000년대에 정점을 찍었다가 계속 줄어들어서 현재는 약 20만명 정도 거주 중이라고 나와
강릉에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대해 살펴보면
과학산단, 중소산단, 옥계산단, 주문진공단으로 살펴 볼 수 있어
위성사진으로 봐도 옥계산단에 포스코 제련소 있는 것 빼고는 대기업 시설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영동지방의 대장 치고는 너무 기반시설이 없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거야
그치만 2023년에 정부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시키고자 강릉차량사업소 옆에 새로운 산업단지를 짓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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