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지난 6월 출시한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와 함께 활동할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은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17일 발표된다. 총 50인을 선발해 7주간 개인 및 그룹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나잘쓰 CLUB’은 몰입이 필요한 일상 속에서 WH-1000XM6가 생산성 향상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나를 높이자’ 캠페인과 연계된 소니코리아의 공식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WH-1000XM6를 활용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로, 사전 미션을 수행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50인은 10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20일 해단식까지 7주간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WH-1000XM6가 제공되며, 팀 활동비, 네트워킹 기회, 크리에이터를 위한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참가자에게는 RX1R III 카메라, 아이패드 프로, 링크버즈 핏과 링크버즈 스피커 등 부상이 지급된다. 우수 앰배서더에게는 향후 소니코리아 신제품 체험단 및 마케팅 협업 기회도 주어진다.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1기 모집에 관한 상세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소니코리아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이전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세계적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사운드, 새 드라이버 유닛, 편안한 착용감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로 풍부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By 기사제보 및 정정요청 =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