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커리어 중 처음”...‘캡틴’ 외데고르, 지속된 어깨 부상에 답답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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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커리어 중 처음”...‘캡틴’ 외데고르, 지속된 어깨 부상에 답답함 토로

인터풋볼 2025-09-22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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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가 최근 지속된 어깨 부상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아스널 소식통 ‘아스널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초반 쉽지 않은 출발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과 아스널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 외데고르지만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몇 달간 결장했고, 이후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외데고르는 최근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넘어지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즉각 교체됐다. 다행히 며칠 안에 회복했지만,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경합 과정에서 또다시 같은 부위를 다치며 머리를 싸맸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는 결장했다.

연이은 어깨 부상에 대해 외데고르는 “어깨 통증이 심했지만 매일 조금씩 회복하며 출전을 위해 노력했다. 리즈전에서 다쳤던 부위인데 잘 회복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불운하게도 노팅엄전에서 똑같은 부상을 당했다. 11년 동안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상 장면 자체는 심각하지 않았다. 3명이 동시에 공을 소유하려다 내 발이 걸리며 넘어졌는데, 착지할 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집에서 복귀전을 준비하며 기분 좋게 뛰고 있었는데 교체돼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아쉬워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 10번으로서 공격 전개를 이끈 외데고르. 중원에서 경기 조율을 할 뿐만 아니라 수비 시 압박도 성실히 해내는 ‘살림꾼’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 복귀 이후에는 기량이 떨어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외데고르로서는 반전의 모습이 필요하다. 현재 아스널은 미켈 메리노가 최근 10번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고 이적생 에베레치 에제도 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여기에 에단 은와네리, 맥스 다우먼 등 유망주도 풍부하다. 만약 외데고르 부진이 길어진다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를 대체할 새로운 선택지를 꺼내 들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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