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머니가 공식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모두의 티머니’를 주제로 제작된 티머니의 신규 브랜드 영상은 교통·유통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편리함을 강조한 ▲모바일티머니 편과 택시, 버스, 자전거, 국내선 항공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의 강점을 담은 ▲티머니GO 편을 선보인다.
티머니는 이번 브랜드 영상을 통해 박보영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더 편한 이동과 결제를 위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영상은 19일부터 지상파 광고, 티머니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채널을 통한 온라인 광고로 송출 중이며, 오는 24일부터는 옥외 광고와 극장 광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머니 마케팅 부문 서해영 상무는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이번 브랜드 영상은 티머니가 추구하는 친근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티머니’로서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머니는 창립 이후 업계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대중교통 정산사업에서 페이먼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No.1 교통 결제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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