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두 선수가 강한 정신력 보여줬어!”...맨유 ‘캡틴’ 브루노의 칭찬 대상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첼시전 두 선수가 강한 정신력 보여줬어!”...맨유 ‘캡틴’ 브루노의 칭찬 대상은?

인터풋볼 2025-09-22 18:2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브라이언 음뵈모와 벤자민 세스코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첼시에 2-1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브루노였다. 맨유는 전반 4분 만에 상대 수문장 로베르트 산체스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확보했다. 이후 총공세를 가하며 첼시 골문을 위협했고 브루노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4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파트리크 도르구가 헤더로 떨궜고 브루노가 다리를 뻗어 골망을 갈랐다. 브루노는 클럽 통산 100호골을 달성하며 본인의 PL 200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여기에 카세미루가 연속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며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직후 브루노는 특히 음뵈모와 세스코를 칭찬했다. “첼시 레드카드는 우리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한 결과다. 음뵈모와 세스코 두 명이 맨유 특유의 정신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반 4분 트레보 찰로바와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세스코는 음뵈모에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산체스는 일대일 찬스를 맞은 음뵈모를 막으려다 결국 퇴장을 당했다.

현재 5경기 2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적응 중인 음뵈모와 달리 세스코는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 새로운 무대인 만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브루노는 이들의 정신력을 칭찬한 것은 곧 팀에 도움이 되리라는 의도를 갖고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경기에서 항상 잘하고 싶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승점이다. 매번 얻기는 힘들어도, 이번에는 경기 막판까지 우리가 페널티 박스 내에서 상대 크로스를 차단하며 단단히 지켰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