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고교생시절 피해자가 친모,계부를 잃고 고아가 되었음
(친부와는 연락X)
2.
외삼촌이 고아가 되어 생활고에 놓인 조카의
미성년후견인을 맡은 뒤, 조카 정부지원금(1318만 원),
엄마 사망보험금(6864만 원)을 빼돌림.
3. 이후 성인이 된 후
숨은 보험금 찾기 기능을 통해
6년 전 외삼촌이 돈을 빼돌렸음을 알게 되었지만,
재판부는 겨우 징역 6월 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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