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합천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총 1천500만원 상당의 주류 보관용 냉장고(쇼케이스) 40대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 측은 무학,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3개 제조사와 함께 뜻을 모아 이번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3월 산청 산불 때도 창원상공회의소를 통해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곽일곤 경남주류도매업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재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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