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 돌입…"12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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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 돌입…"12월 마무리" 

한스경제 2025-09-22 15: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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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iM뱅크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iM뱅크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iM금융그룹 제공

|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새로운 iM뱅크 은행장이 오는 12월 최종 결정된다. 

iM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는 차기 iM뱅크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내부규정에 따라 현(現)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19일 그룹임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고 은행장 선임 원칙과 선임 관련 절차를 수립했다.

선임 절차 및 일정은 경영승계 개시 후 롱리스트(Long-List) 선정·숏리스트(Short-List) 선정·최종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쳐 1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iM뱅크은 황병우 은행장이 용퇴 의사를 밝힌 만큼 차기 은행장 선임 과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절차별 세부 사항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그룹임추위는 평가 단계별로 외부전문기관과 그룹임추위원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후보자 간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평판 조회’와 외부전문가들의 ‘금융∙경영 전문성 면접’을 실시하고 은행 이사회의 역할도 충분히 보장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어 지배구조 모범 금융그룹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조강래 그룹임추위 위원장(iM금융지주 사외이사)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시중은행으로서 iM뱅크가 금융소비자보호와 함께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iM뱅크 은행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시중은행 안착을 위해 그동안 그룹 회장과 iM뱅크 행장을 겸직해 왔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전임자들의 선례에 따라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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