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의원, 인천 서구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국비 3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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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 서구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국비 33억 확보

경기일보 2025-09-22 15:0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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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서구 강남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 등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김교흥 의원실 제공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서구 강남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 등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김교흥 의원실 제공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인천 서구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국비 33억8천7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 인천 서구 강남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 석남동, 가좌동, 가정동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 서구 일대는 지난 8월~14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점 침수 피해가 났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지원금 지급 확정 건수는 주택 572채, 소상공인 325건, 농업 61건으로 총 958건이다.

 

김 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장관, 안전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며 “국비 확보로 주택침수 피해는 총 700만원, 소상공인은 1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전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인천시, 서구청과 협의해 지방비 약 31억원을 조성했다”며 “주민, 소상공인 여러분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석남동 일대 침수를 막기 위해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중이며 준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인천서구갑 수해피해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침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앞으로 같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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