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30일까지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도 예산편성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5일간 열리는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공약사업, 핵심 현안 사업, 신규사업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등이다.
특히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된 실정을 고려해 연곡정수장 증설 및 현대화사업, 지하수 저류댐 설치 등 가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부처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편성 사전절차 및 사업 타당성 등 자체 검토를 통해 11월 초순 확정돼 제326회 정례회 심사를 위해 시의회에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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