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공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젠)-20이 비행을 마치고 대중의 눈앞에 멈춰섭니다.
중국 지린성 창춘 에어쇼 관람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어 올렸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군은 지난 19일 이번 에어쇼를 통해 처음으로 J-20을 지상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세부 관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행을 마친 조종사는 조종석을 열고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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