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인노래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븐스타노래연습장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C홀 G24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는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은 지난 10여 년간 전국에 3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구축하며 업계 주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는 트렌드에 맞춘 인테리어 콘셉트 개발, 무인 운영시스템 도입, 실시간 A/S 관리 등 운영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주목된다. 세븐스타는 코인노래방 브랜드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연속 선정됐다. 이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운영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1:1 전담 상담이 진행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정된 특별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TJ미디어의 최신 P3 반주기 무상 업그레이드, ▲매출 안정화 보장 지원(최소 매출 미달성 시 관리비 면제), ▲가맹비·교육비·보증금 1,000만원 면제 등이다.
특히 TJ미디어의 최신형 P3 반주기 무상 업그레이드는 선착순 5개 매장에 한해 20룸 기준 전액 지원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현장 상담과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세븐스타 관계자는 “코인노래방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합리적인 조건에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브랜드의 강점과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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