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추석을 맞아 10월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10월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원페이의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수원페이의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6~7%에서 10%로 확대한 바 있다. 추가적으로 설·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는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확대하기로 결정, 1월에 한 차례 확대한 데에 이어 10월에 한 번 더 확대될 예정이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00원이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서는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시민이 받게 될 인센티브는 1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석 연휴 기간에 시 내 골목상권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수원시 지역화폐’ 키워드 검색,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원으로, 이후에는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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