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5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 선정,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서로 연계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를 이루고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계남면 일원에 2029년까지 ▲ 축산지구 ▲ 농촌융복합산업지구 ▲ 농촌마을보호지구 등 세 구역을 조성한다.
축산지구에는 교육·실습 시설을, 농촌융복합산업지구에는 레드푸드 직판매장을, 농촌마을보호지구에는 쉼터나 숙소를 조성해 주민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한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난해 3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 이후 도와 시·군은 농촌 공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장수에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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