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BI 한국팀,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서 최고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후지필름BI 한국팀,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서 최고상

이데일리 2025-09-22 13:19:0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모기업 후지필름BI이 주최한 ‘2025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IPA 2025)’에서 한국의 ‘낱개의 하루’ 팀이 최고 영예인 ‘베스트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PA 2025 한국지역 시상식에 참석한 ‘낱개의 하루’팀과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대표(오른쪽 첫번째).(사진=한국후지필름BI)


‘IPA 2025’은 일본에서 18회째를 맞이한 권위 있는 인쇄 어워드로, 글로벌 대회로서는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올해는 일본, 싱가포르, 한국, 미국, 독일 등 14개국에서 170여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6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낱개의 하루’ 팀은 한국 전통 한지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책의 물리적·개념적 특성을 새롭게 해석한 아티스트 북 ‘섬, 홀로’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삼각형 구조, 두루마리 형식, 연필 등 독창적인 요소를 접목해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후지필름BI의 디지털 인쇄 장비 레보리아 프레스 시리즈의 특수 토너(핑크·실버)를 활용해 주제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내지에는 정밀한 디지털 인쇄 기술을 적용해 전통 한지 위에 미세한 한글 서체의 수려함을 섬세하게 구현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폴 캘러헌 IPA 심사위원장은 “올해 출품작은 디지털 인쇄가 빠르게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소량·다품종 시장에서 디지털 인쇄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이번 IPA 2025에서 한국팀이 최고 영예를 차지한 것은 국내 인쇄 산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쇄가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