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추석 연휴인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날짜별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의 문을 열기로 했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 응급실을,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 진료를 각각 운영한다.
추석 당일에도 더플러스24의원과 두리이비인후과의원이 정상 진료한다.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이 문을 연다.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및 응급진료 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련 정보는 양주시보건소(☎ 031-8082-7770, 7132),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QR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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