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DB손해보험은 2025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의 안전 운행 지원과 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타이어 공기압 주입 등 실질적인 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가까운 프로미카월드점에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행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고객의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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