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상에도 압도적 활약...김민재, 자신 비판하던 '키커' 선정 분데스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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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에도 압도적 활약...김민재, 자신 비판하던 '키커' 선정 분데스 이주의 팀 선정

인터풋볼 2025-09-22 08: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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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커 
사진=키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부상에도 놀라운 활약을 인정 받아 독일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독일 '키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을 뽑았다. 해리 케인과 함께 김민재가 포함됐다.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 선발로 나와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개막 후 3옵션 센터백으로 평가됐다. 에릭 다이어가 떠났어도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조나단 타가 왔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주로 호흡을 했다. 교체 출전에 그치던 김민재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입지를 바꿨다.

선발로 나선 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 후반 교체로 나와 탄탄한 수비를 보였다. 독일 ‘TZ’는 “자신감 있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면서 칭찬했다. 이후 호펜하임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특유의 수비력을 보였다. 타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경합에서 밀리지 않았고 특유의 장점인 완벽한 커버를 통해 호펜하임 역습을 막았다. 뮌헨은 김민재를 앞세워 후방을 단단히 유지한 뒤 압도적 공세를 퍼부었고 해리 케인 해트트릭을 더해 4-1로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클리어링 5회, 블락 2회, 태클 2회, 인터셉트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률 100%(시도 2회, 성공 2회), 공중볼 경합 승리 2회(시도 5회), 패스 성공률 94%, 롱패스 성공 4회(시도 6회) 등을 기록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수비, 빌드업 모두 완벽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사진=스카이스포츠

아쉬운 건 부상이었다. 후반 24분 경합 후 종아리 부상을 입어 교체가 됐다. 스스로 일어나 나갔지만 우려가 컸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직 김민재 부상에 대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기다리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독일 '90min'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오래 결장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해졌다”라고 주장했다. 요십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라파엘 게레이로, 알폰소 데이비스 등이 부상을 당해 수비진에 부상자가 많은 뮌헨 입장에선 천만다행이었다.

부상을 딛고 돌아온다면 김민재는 계속 선발 입지를 굳힐 수도 있다. 스스로 반전 기회를 만든 김민재는 '키커' 이주의 팀에도 들며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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