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발매된 ‘Love wins all’은 아이유의 미니 6집 ‘The Winning’의 선공개 곡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공개 직후 멜론 TOP100·HOT100,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 권했으며,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3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유는 같은 해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넘버 1 아티스트 시리즈(Global No. 1 Artist Series)’ 한국 대표로 선정됐 다.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도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뷔의 열연, 엄태화 감독의 연출, 영화 같은 서 사와 영상미로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73개국에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같은 서사와 영상미로 ‘N차 시청’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1억 뷰 돌파로 아이유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바이, 썸머’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포브스(Forbes)에서는 아이유에 대해 “K팝과 K드라마의 여왕”이라고 칭하며 아이유의 신 곡 발매에 대해 언급하고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팝업스토어 ‘Found at Eight’이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 중이며, 아이유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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