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드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에 대한 질문에 사쿠라는 “우리 힘으로 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의미가 컸다”며 “모두 K팝 선배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카즈하는 이어 “투어를 통해 여러 팬을 만나면서 그 지역의 에너지를 마음껏 받았다. 언어가 모두 다름에도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인이어를 넘어 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대의 시작을 맞이한 홍은채에게 꿈에 대해 질문하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10월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르세라핌과 함께한 엘르 10월호 <슈퍼 엘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웹사이트(www.elle.co.kr)에서, 인터뷰 필름을 비롯한 영상은 엘르 유튜브 채널 및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