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STAR] 멀티골 쾅쾅+2경기 연속골...버려진 '제2의 메시', 모나코서 부활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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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STAR] 멀티골 쾅쾅+2경기 연속골...버려진 '제2의 메시', 모나코서 부활 날갯짓

인터풋볼 2025-09-22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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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S모나코
사진=AS모나코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수 파티가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AS모나코는 22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에서 FC메츠에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주인공은 파티였다. 모나코는 전반 13분 하빕 디알로에게 실점을 했는데 전반 28분 미나미노 타쿠미 패스를 미카 비에레스가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파리스 브루너가 나가고 파티가 들어왔다. 

직후 파티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22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2-2가 됐다. 후반 38분 파티 골로 모나코는 다시 앞서갔다. 이후 후반 41분 자책골을 유도하고 후반 추가시간 조지 일레니케냐 득점으로 경기는 모나코의 5-2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파티의 활약이 눈부셨다. 파티는 한때 제2의 리오넬 메시로 불렸다. 바르셀로나 최고 유망주던 파티는 2019-20시즌 프로 데뷔를 했는데 종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면서 유럽 최고 유망주로 평가가 됐다. 스페인에서도 최연소 기록을 세우면서 찬사를 받았다. 그러다 레알 베티스전에서 아이사 망디 태클에 무릎 부상을 당해 한동안 빠져 있었다.

파티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긴 재활을 끝내고 돌아온 이후에도 부상이 연이어 발생했다. 연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성장이 멈췄다. 메시 뒤를 이어 10번을 달았는데도 마찬가지였다. 브라이튼으로 임대를 가 상황을 바꾸려고 했는데 또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구상에서 제외됐다.

브라이튼에서 실패를 한 파티는 바르셀로나에 돌아왔는데 자리는 없었다. 한지 플릭 감독은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지난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기회를 받았는데 최악이었다. 시즌 종료 후 야말이 등번호 10번을 가져갔고 파티는 모나코로 임대를 가며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았다.

사진=AS모나코
사진=AS모나코

몸 상태 문제로 초반 결장한 파티는 클럽 브뤼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으면서 모나코 데뷔전 데뷔골에 성공했다. 메츠를 상대로 리그앙 첫 경기를 치렀는데 후반만 뛰고 슈팅 3회(유효슈팅 2회), 키패스 3회, 경합 승리 3회 등을 기록했다. 당연히 경기 최고 평점이었다. 모나코에서 파티는 과거 번뜩였던 모습을 되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관건은 몸 상태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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