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 못 차렸다! 래시포드, 팀 미팅 지각→헤타페전 선발 제외…“플릭 감독의 규칙 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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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 차렸다! 래시포드, 팀 미팅 지각→헤타페전 선발 제외…“플릭 감독의 규칙 어겼어”

인터풋볼 2025-09-22 0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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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팀 미팅에 지각했다. 이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팀 미팅에 늦게 도착했다는 보도 이후 바르셀로나와 헤타페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2015-16시즌 데뷔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다만 2024-25시즌 래시포드가 부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떠날 때는 악감정 없이 떠날 것이다. 나에게 맨유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 그게 나라는 사람이다”라며 이적을 암시하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아스톤 빌라는 한때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우여곡절 끝에 래시포드는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합류 초반 래시포드가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분위기는 달랐다. 래시포드는 지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래시포드는 “난 동기 부여가 가득하다. 한지 플릭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다. 우리는 UCL에서 우승하고 싶다. 그게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다. 팀이 우승하도록 돕는 동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데 래시포드가 컨디션이 올라오자마자 지각했다. ‘골닷컴’은 “래시포드는 주중 뉴캐슬전에서 멋진 멀티골을 넣었지만 그 활약을 잊힌 듯하다. 그는 플릭 감독의 엄격한 시간 준수 규정을 어겼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팀 미팅에 약간 늦었다. 그 결과 헤타페전에서 벤치에 앉게 됐다”라며 “플릭 감독이 지각을 이유로 징계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쥘 쿤데, 이나키 페냐, 하피냐 등이 플릭 감독의 분노를 겪은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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