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VS 마르티넬리! 맨시티 승리 직전 동점 만든 아스널, 간신히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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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VS 마르티넬리! 맨시티 승리 직전 동점 만든 아스널, 간신히 무승부

풋볼리스트 2025-09-22 02:41:57 신고

엘링 홀란(왼쪽), 필 포든(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엘링 홀란(왼쪽), 필 포든(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우승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두 강팀의 맞대결에서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2(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를 치른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두 팀 모두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311패로 승점 10, 맨시티는 212패로 승점 7점이 됐다. 5전 전승으로 승점 15점을 기록 중인 선두 리버풀과는 둘 다 승점차가 조금 벌어졌다.

선제골은 맨시티의 차지였다. 전반 9분 속공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로 치고 올라가 마무리했다. 티자니 레인더르스가 공을 몰고 전진하다가 무서운 기세로 따라 뛰는 엘링 홀란에게 패스를 내줬다. 스루 패스를 받은 홀란이 오차 없이 마무리했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왼쪽),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왼쪽),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두 팀의 우세한 대목이 서로 교차한 경기였는데 전반적으로 더 적극적이고 지배력을 발휘한 팀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이날 점유율 67.6%로 슛 횟수 12회 대 5회를 기록했다.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을 넣지 못하고 끌려가던 아스널은 후반전 교체 투입한 해결사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후반 추가시간 2, 수비 배후로 내준 에베레치 에제의 장거리 스루 패스가 전속력으로 침투한 마르티넬리에게 닿았다. 대각선으로 침투하면서 겨우 받아 슛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머리 위로 찬 로빙슛이 골대 안에 떨어졌다.

마르티넬리는 직전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아틀레틱클루브(빌바오) 원정 경기에서 11도움을 올린 바 있다. 당시에도 후반전 교체 투입된 선수였다. 최근 아스널 선발 공격진의 파괴력이 충분치 못한 가운데, 마르티넬리가 슈퍼 서브로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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